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정은채가 5일 오전 미국 뉴욕 패션위크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은채의 공항패션은 바로 은은한 체크 패턴이 멋스런 울자켓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캔버스 버킷백을 매칭한 시크한 캐주얼 스타일. 바로 정은채가 모델로 활약중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 제품이다.
정은채는 뉴욕에 도착한 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여성복 ‘구호(KUHO)'의 2020년 봄여름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고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