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73주년 기념팩 양말세트 한정판매…레트로·뉴트로 담은 국민양말 재탄생
BYC, 73주년 기념팩 양말세트 한정판매…레트로·뉴트로 담은 국민양말 재탄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YC(대표 고윤성)는 창립 73주년을 기념해 밀레니얼 세대와 중·장년층까지 신을 수 있는 뉴트로풍의 양말세트를 출시한다. 90년대 히트 아이템인 추억의 국민양말을 모티브로 했다.
BYC 백양 73주년 기념팩 양말세트는 1000세트 한정판매 제품으로 빨간색, 하얀색, 회색 3종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스페셜 에디션 답게 패키지 디자인이 눈에 띈다. 새롭게 출시한 BYC 백양 73주년 기념팩 패키지는 과거에서 날아온 정감 있는 편지 컨셉으로 만들었다. 케이스는 우편봉투를 모티브로 어린시절로 돌아가 양말을 신고 정답게 이야기하는 느낌을 주고자 했다.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원고에 써 내려가는 마음을 표현했다. 편지지를 연상케 하는 3개의 소케이스는 정겨운 동네 풍경을 담아 레트로와 뉴트로 경계를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이번 73주년 기념 양말세트는 과거 ‘국민양말’이라 불리던 추억의 ‘백양’표 하얀 양말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탄생시켰다. 오늘(25일)부터 BYC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