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패셔너블하게...스타일링 활용도 높아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캐리스노트(Carries Note) ‘셋업수트’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 올 가을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자켓과 팬츠로 구성된 셋업수트 신제품은 캐리스노트 특유의 세련된 컨셉으로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포멀한 수트에서 벗어나 편안한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또한, 울 혼방소재로 우수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살려 가을철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셋업은 물론 자켓과 팬츠를 각각 믹스매치 패션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캐리스노트 셋업 수트는 블랙, 멜란지 베이지 총 2가지 컬러로 소비자 가격은 자켓 49만9000원, 팬츠 27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70여개 캐리스노트 매장 및 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쇼핑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멋과 활용도를 모두 살린 이번 셋업수트는 올 가을 포멀함과 캐주얼함 사이에서 감각적인 패션을 놓치고 싶지 않은 커리어 우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장점을 강조했다.
한편, 캐리스노트는 셋업수트 출시와 때를 같이해 ‘TO GO(투고)’라는 컨셉으로 여행을 일상처럼 즐기는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캐리스노트 캠페인의 화보, 제품 등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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