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110%성장 순항 중
한봄(대표 배수향)의 이탈리안 감성 아동복 ‘일라엘’이 런칭 1주년을 맞아 전년대비 110% 성장으로 순항 중이다. ‘일라엘’ 은 ‘사랑받는 사람’ ‘축복받은 자’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이 땅의 모든 소중하고 존귀한 아이들을 의미한다.
브랜드 네이밍처럼 제품 하나하나에도 아이를 생각하는 정성이 담겨있다. 실용성을 잃지 않는 디자인, 과하지 않은 색감과 감각적인 패턴으로 동심을 잘 살려내고 있다. 여성복 출신 베테랑답게 배수향 대표의 다년간 노하우와 실무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담아낸 브랜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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