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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대표 박성수)의 뉴발란스(NEW BALANCE)가 ‘뉴발란스 패트롤 다운’ 새버전 출시 기념 배우 김남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첫 출시 영하의 기온에서 구조 활동을 하는 패트롤 팀(PATROL TEAM)의 재킷을 재해석, 외부의 물방울은 튕겨내고 땀은 빠르게 배출하는 발수 소재를 사용해 겨울철 눈, 비에도 강력한 보온성을 유지하는 기능성 다운재킷이다.
‘뉴발란스 패트롤 다운’ 새버전 출시 기념 김남길과 함께한 화보에서는 본인만의 특유의 시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버서블 기능이 추가된 에어 다운을 셔츠와 조거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포티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멀티 다운 재킷인 뉴발란스 패트롤 엑스와 일명 청청패션인 데님 셔츠와 팬츠를 깔끔하게 소화해내는 등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2019년 뉴발란스 패트롤 다운 시리즈는 충전재를 감싸는 소재와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해 경량화해 패트롤 엑스, 클래식, 에어, 숏 등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뉴발란스 패트롤 엑스는 방수재킷과 플리스재킷, 경량다운, 헤비아우터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다운재킷이다. 뉴발란스 패트롤 클래식은 발열안감을 사용해 보온효과를 극대화, 뉴발란스 패트롤 에어는 양면을 활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기능이 추가됐다.
‘뉴발란스 패트롤 다운’ 새버전 출시 기념 김남길과 함께한 화보에서는 본인만의 특유의 시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버서블 기능이 추가된 에어 다운을 셔츠와 조거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포티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멀티 다운 재킷인 뉴발란스 패트롤 엑스와 일명 청청패션인 데님 셔츠와 팬츠를 깔끔하게 소화해내는 등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