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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의 버커루(BUCKAROO)가 ‘프리미엄 야상 다운점퍼’를 출시, 연말에 어울리는 커플룩을 공개했다. 커플룩은 선미와 댄서 차현승이 만나 따뜻한 분위기의 돋보이는 화보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미와 차현승은 전반적으로 차분한 톤 아이템들로 코디를 완성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착용한 버커루 프리미엄 야상 다운점퍼는 은은한 광택감의 소재와 풍성한 폭스 퍼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은 보온성으로 어떠한 아이템과 잘 매치된다.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위한 커플룩부터 연말 모임 스타일링까지 TPO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버커루는 선미 무스탕, 선미 야상 등의 겨울 아우터 제품들을 공개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