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코오롱 상사맨 출신 김영곤 본부장 임명 한국섬유신문은 2020년 1월 1일자로 대구와 부산 지사를 영남통합취재본부로 개편하고 김영곤 본부장<사진>을 임명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부산대학교에서 섬유공학을 전공하고 1995년 ㈜코오롱상사 패션부문 MD로 입사했다. 코오롱글로벌을 거치며 원사·원단·봉제의 수출 및 내수 영업을 담당하며 섬유패션 모든 스트림 업무를 익혔다. 영남통합취재본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마크팰리스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