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미래성장 지원본부’신설
인디에프, ‘미래성장 지원본부’신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장에 ‘김용범’ 전무 선임

인디에프(대표 백정흠)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래성장 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수장으로 김용범 전무(사진)를 발탁했다. 김용범 전무는 1991년 삼성물산에 입사,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에서 패션사업부 영업팀장 및 중국 상해법인 주재원을 지냈다.

2015년에는 휠라 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영업총괄 및 유통지원본부장 상무를 역임하며 휠라 코리아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큰 역량을 발휘했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인디에프 미래성장 지원본부장 전무로 선임되었다. 김용범 전무는 인디에프의 기존 사업군인 조이너스, 꼼빠니아, 트루젠, 테이트와 리테일 사업군인 바인드, 모스바니, 위뉴 그리고 S&A에서 전개하는 톨비스트까지 전 브랜드 유통 라인을 재정비한다. 동시에 인디에프 미래 성장 경영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이커머스 사업 부문까지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