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행사는 직장인을 위한 정장과 스포츠웨어, 슈즈, 언더웨어 제품을 준비했다.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2001년 오픈한 하프클럽이 벌써 20주년을 맞이한다”며 “하프클럽을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주년 행사는 직장인을 위한 정장과 스포츠웨어, 슈즈, 언더웨어 제품을 준비했다.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2001년 오픈한 하프클럽이 벌써 20주년을 맞이한다”며 “하프클럽을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