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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매장에 마스크를 3차에 걸쳐 추가 지원했다.
케이투는 지난달 26일 109개 그룹 매장에 1만900장, 3월 3일 1만2000장, 12일 1만1400장을 지원해 총 3만4300장을 전달했다.
케이투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매장에 작은 도움을 보태고자 한다”며 “근무자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