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평범한 일상 특별한 아름다움 ‘Modern Vibe’  
린, 평범한 일상 특별한 아름다움 ‘Modern Vibe’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린컴퍼니(대표 문경란)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린(LYNN)’이 2020 S/S ‘Modern Vibe’ 캠페인을 공개했다.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현대적인 공간에서 린의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아름다움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이번 S/S 캠페인 테마인 ‘Modern Vibe’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차 다채로워지는 만큼 입는 사람의 일상도 중시되어 가고 있다. 일상의 특별함이 하나의 삶의 코드로 부상하고 있다.
린의 S/S 컬렉션은 바디 실루엣에 따라 흐르는 유연한 소재, 풍성한 볼륨감을 주는 퍼프와 셔링, 봄바람에 마치 춤추는 듯 한 플리츠 디테일을 사용했다. 부드러운 파스텔톤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감성적인 컬러웨이를 구성했다. 또한 오묘하고 고아한 매력을 가진 시어한 소재로 보일 듯 말 듯 신비로운 우아함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날, 드레스업이 필요할 때 갖춰 입을 수 있는 린의 스페셜 라인인 ‘디 클라쎄(De Classe)’ 컬렉션을 더욱 강화했다. 린의 시그니처인 원피스 아이템을 중심으로 레이스 원피스, 플로럴 쉬폰 원피스, 볼륨 슬리브 원피스 등 페미닌함과 모던함을 아우를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