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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SPA 스파오가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윈드브레이커 3종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도 코디가 쉽다. 핵심 기능성을 겸비하고도 매년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시즌 필수템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남녀 공용 상품 2종과 여성 전용 상품 1종 등 총 3종이다. ‘라이트 윈드브레이커’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배색 윈드브레이커’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1020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다.
스파오의 윈드브레이커 상품은 자외선 90% 이상 차단하며 ‘시레’(Cire) 가공을 통해 외부의 바람이 들어오는 구멍을 좁게 만들어 방풍 효과가 높다. 생활 발수 기능으로 빗방울이 스며들지 않고 튕겨내어 우천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DTY(draw textured yarn) 원사를 사용해 구김이 잘 가지 않아 형태 보존력도 높다.
스파오 관계자는 “최근 고객은 꼭 필요한 근거리 외출만 하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이지 웨어들 인기가 높다”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스파오의 윈드브레이커 상품들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