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린넨 소재· 벨티드 라인 세련된 연출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여성복 쉬즈미스의 뮤즈 한혜진이 시크 린넨 자켓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영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톱 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이 코로나19로 침체된 패션 산업을 위해 #100벌챌린지에 도전하는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이 날 한혜진이 스튜디오에서 착용한 쉬즈미스의 ‘린넨 벨티드 자켓’은 린넨의 차분한 듯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켓이다. 벨티드 라인이 더해져 세련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쉬즈미스 전속모델인 한혜진은 화이트 컬러의 와이드 팬츠와 볼드한 액세서리의 매치로, 독보적인 톱 모델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쉬즈미스의 2020 S/S 광고 컷 제안처럼 일상에서도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실용성 높은 제품이다. 나 혼자 산다 속 한혜진이 착용한 린넨 포켓 자켓과 와이드 팬츠는 온라인 IDF몰과 쉬즈미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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