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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JUCY JUDY)’가 썸머 원피스 컬렉션을 공개를 위해 음악 싱어송라이터들과 캠페인을 펼친다. 쥬시쥬디는 나만의 새로운 브랜드를 창조해 나가는 유라와 쥬시쥬디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텍스타일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라 조단(Daniela Jordan)’과 쥬시쥬디의 아트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해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한껏 강조했다.
한편, 쥬시쥬디는 매 시즌 다양한 예술, 문화, 아티스트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헨킴’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바르셀로나 일러스트 작가 ‘티아고 마후엘로스’, 글로벌 아티스트 ‘이글 지브리브리트’ 등 이번이 5번째 아트 콜라보레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