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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이 롯데 백화점 본점 2층 ‘더 웨이브(THE WAVE)’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
참가 디자이너는 김미현(에스미어), 김주한(데일리미러), 방윤중(루므), 신동진(누퍼), 김현상(비쥬얼엘리먼츠), 이서윤(프레노서울), 전혜린(린전), 정윤철(블라써틴), 정지연(쿠르피스튜디오), 한현주(토새)이다. 판매상품은 여성복 위주로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 티셔츠, 원피스 등 여름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