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남성들의 패션스타일 세련되게 연출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티아이포맨(T.I FOR MEN)’이 새 모델로 배우 안보현<사진>을 발탁, 2040남성들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표출한다. 티아이포맨은 지난 상반기 종영한 인기드라마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압도적 연기력으로 급부상한 안보현을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안보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임으로써 강렬함과 부드러움, 세련된 이미지로 호감도가 높아져 티아이포맨의 정체성과 잘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보현과 티아이포맨이 함께한 2020F/W캠페인은 오는 8월부터 공식 홈페이지 지엔코스타일과 SNS를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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