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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원 형지I&C대표 및 임직원<사진>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형지I&C의 최혜원 대표는 건강기능식품·화장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조형래 베네통코리아 대표, 김영일 발렌시아 대표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올해 4월부터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전염병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을 뜻하는 수어 동작의 사진을 촬영, 이를 온라인 채널 등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이어가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