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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TBJ 아우터가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노출돼 패션 잇 아이템으로 인기 몰이중이다. 드라마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이 집 밥을 통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신개념 가족드라마다.
배우 려운은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배달 대행 라이더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20대 청년역이다. 극중 TBJ의 일일 팬츠와 셔켓, 후드 티셔츠, 등 실내외 어디서든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착용해 남친룩을 선보이고 있다.
려운이 착용한 일일 팬츠와 아우터가 판매율을 연일 갱신시키며 스테디 아이템이 되고 있다는 것. TBJ 마케팅 담당자는 “TBJ 모델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신예 려운의 드라마 속 아이템이 남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며 “TBJ가 선보이는 제품들과 함께 멋스러운 가을 훈남룩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