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사용자 안심번호·안심배송 서비스 도입
스타일쉐어, 사용자 안심번호·안심배송 서비스 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뷰티 커머스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는 사용자 안심번호와 안심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9월 출시된 ‘스쉐 안심 번호’는 사용자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택배사 등에 공개하지 않고 안전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주문 시 생성된 일회성 임시번호가 택배사에 전달된다. 배송이 완료된 후 안심번호와 실제 번호와 연결이 완전히 해제되고, 이후 번호가 자동 소멸해 정보가 남지 않는다.  지난 18일 ‘스쉐 안심 배송’을 공개했다. 안심 배송은 집이 아닌 가까운 편의점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배송 정보 기재 시 ‘편의점 픽업’을 눌러, 전국 CU 편의점 1만2556곳 중 가까운 점포로 배송지를 지정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