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섬유·리사이클링칩’ 국산화 차질없이 수행
한국화학섬유협회는 25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현 김국진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김국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한국화학섬유협회를 이끌게 가게 된다.
김국진 회장은 “국방섬유 국산화, 리사이클링 칩 국산화 등 중요한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아울러 중국산 FDY 반덤핑 문제 등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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