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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 라코스테(LACOSTE)가 크리에이티브한 7명의 글로벌 앰버서더와 그들의 크루가 함께한 캠페인 ‘WE PLAY COLLECTIVE’를 진행한다. 라코스테는 ‘우리’라는 단어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움직임에 자유를 불어 넣었다.
스타일과 국경, 세대와 성별의 차이를 넘어선 무한한 연결 고리를 만들어냈다. ‘우리’의 차이점을 창조적으로 결합하여 삶의 아름다운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또한 이러한 ‘우리’의 가치는 브랜드 아이코닉 아이템인 폴로 셔츠와 함께 다채롭게 표현됐다.
앰버서더로 선정된 아티스트는 래퍼 ‘에이셉 네스트(A$AP Nast)’,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 스케이트 보더이자 배우, 모델인 ‘에반 모크(Evan Mock), 시인이자 아트 디렉터 ‘소니 홀(Sonny Hall)’, 그리고 배우 ‘루이즈 보르고앙(Louise Bourgoin)’과 ‘멜라니 티에리(Melanie Thierry)’, 댄서 ‘살리프 거예(Salif Gueye)’까지 총 7명이다.
아티스트와 그들의 크루는 각자 활동하는 5개의 도시(파리, 뉴욕, 베를린, LA, 런던)를 배경으로 7명의 포토그래퍼와 함께 작업, 모두 다르지만 공통된 하나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라코스테 아이코닉 아이템인 폴로셔츠를 착용, 각자의 우아함과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