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유구유언(有口有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폐플라스틱이 깨끗하게 분류되어 재활용 가능한 컨디션으로 수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다시 쓸 수 있을 정도로 잘 가공된 플라스틱이 매우 부족하다. 우리가 열심히 재활용하고 있는 것이 무색할 정도다. ○…마케팅은 코로나 이후 가장 중요한 부서 중 하나지만,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지는지 알 방도가 없다며 턱없이 적은 예산을 준다. 조금 의아하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 ○…플랫폼에 정당한 수수료를 내고 장사를 해야 한다. 젊은 사장일수록 그 계산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자사몰에서 신진 브랜드가 백 만명이 넘는 사람을 모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