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매개로 위트있는 스토리 & 제품 제안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앤드지(ANDZ)’가 MZ세대를 위한 티셔츠 플래그십 스토어 ‘티 스테이션(TEE STATION)’을 최근 파르나스몰에 오픈,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티 스테이션은 종전 남성복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남녀 누구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티셔츠를 매개로 위트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제안한다.
앤드지 ‘오피스 T역’은 수트와 어울리는 티셔츠를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바캉스 T역’ 코너는 티셔츠 하나로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쿨톤과 트로피컬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했다. ‘콜라보레이션T’ 코너는 이번 시즌 협업한 ‘조구만 스튜디오’의 티셔츠와 그 외 굿즈를 제시한다.
앤드지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 오는 11일까지 파르나스몰 단독으로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내 12시부터 1시간 동안 TEE STATION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앤드지 티셔츠를 무료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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