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사장 전해상)는 1100여만원 상당의 위생키트를 14일 강서구청에 전달했다. 보건용 마스크 2만매와 항균티슈 2000개로 구성된 위생키트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작년부터 R&D센터가 있는 강서구에 위생용품을 기부해 오고 있다. Tag #도레이첨단소재 #위생키트 #마스크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