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브랜드 ‘百 세일’ 돌입
수입브랜드 ‘百 세일’ 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화점 정기세일에 수입브랜드가 예외일수는 없다.’ 오는 7일부터의 백화점정기세일에 구찌를 비롯, 아르마 니, 크리스찬디오르, 에스까다등 세계 내노라하는 명품 들이 일제히 높은 할인율을 내걸고 참가할 예정. 이는 해외브랜드들이 각국에서 시즌 마감을 앞두고 벌 이는 세일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 정기세일기간과 맞물 려 진행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10%나 노세일에서 세일폭이 높아진 것 이 특징이다. 갤러리아의 명품관에서는 아르마니와 센존, 던힐, 아르 마니, 베르사체등 유명의류를 20-30%세일하며 현대백 화점 본점에선 ‘구찌’가 재고소진때까지 현재보다 40%상당 세일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버리’는 20-30%를, ‘미쏘니’도 30%세일을 한 다. 무역점에서는 ‘에쓰까다’, ‘마니’등이 30%씩 세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세계본점에선 구찌가 40-55%까지 할인을 하고 ‘엠포리오 아르마니’ ‘페 라가모’등은 30%로 할인율을 결정했다. ‘크리스찬디 오르’의 의류 및 잡화는 30%세일을 할 예정. /패션부 ayzau.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