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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진스(Tommy Jeans)가 90년대 스트리트 패션을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시즌 컬렉션은 기존 클래식 스타일과 브랜드 아카이브를 새롭고 현대적인 관점으로 풀었다.
타미 진스의 아이코닉한 로고가 돋보이는 리버시블 플리스, 가디건, 스웻셔츠를 비롯, 데님 팬츠, 스니커즈, 버킷햇 등을 자유롭게 믹스매치, 다양한 레트로 스타일링을 걸크러쉬 매력으로 완성해 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대 50리터의 물을 절약한 100% 리사이클링 소재의 데님 아이템으로 소개했으며, 타미 힐피거의 지속 가능성을 이어가는 환경 친화적 컬렉션이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