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등 온라인서 입소문타고 매출 견인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가 ‘구스코트’로 출시 3년만에 누적판매 10만장을 돌파하며 직장인 필수 아우터로 자리잡았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21FW시즌 다양한 소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라인업으로 아우터가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그니처 아우터 구스코트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겨울 매출을 탄탄히 견인 중이다. 또 캐주얼 라인을 강화해 일상에서 편히 즐기는 아우터도 선보이는데 필파워 550으로 풍성한 볼륨감의 클라우드 다운도 올해 첫 출시와 동시에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오지아는 이번시즌 브랜드 시그니처 아우터 구스코트부터 프리미엄 퍼 트리밍 스넉다운까지 감각적 디자인과 스타일 아우터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클라우드 다운과 가볍게 입기 좋은 숏 푸퍼 다운을 선보여 남성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들까지 폭 넓은 지지를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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