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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동안 파리에서 남성복전
시회「셈(SEHM)」이 유럽전시회들과 비슷한 시기에
개최, 국내업체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유럽의 플로렌스와 퀼른 전시회등과 유사한 시기에 개
최, 바이어들의 시간적 금전적 부담을 줄이며 바이어
유치에 발벗고 나선 쉠은 예년과 같이 파리 엑스포(뽀
뜨 드 베르사이유)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93개국
120,000여명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열리게 된다.
전시제품은 정장 및 세미정장 19.16% , 트랜디한 디자
이너라인 16.4%, 스포츠 및 아웃도어 22.33%, 진즈 및
스트리트웨어 11.03%, 패션액세서리 10.66%, 신발
10.31%, 언더웨어 5.26%, 매장 액세서리 4.83%로 구성
된다.
지역별 바이어 분포도는 프랑스 51%, 유럽 21%, 아시
아 11%, 북미 7%, 중동 5%, 남아메리카 3%, 아프리카
2%이다.
한국내 연락사무소는 GLI컨설팅(문의:02-645-8319)
<김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