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컬러감 돋보이는 시즌 아이템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트릴’이 앰버서더 위하준과 함께한 22썸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있는 그대로의 ‘청춘 썸머’를 콘셉트로 한다. 그린 컬러 반팔 니트에 화이트 데님을 착용한 위하준은 여름의 청량한 무드를 전했다. 또, 트렌디한 레터링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팔 셔츠와 반팔 아노락에 반바지를 매치했다.
이번 시즌 빈트릴은 브랜드 시그니처 심볼 해시태그를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를 비롯해 밝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썸머 시즌 제품을 제안한다. 반팔 티셔츠, 셔츠, 다양한 소재의 쇼츠와 볼캡, 버킷햇 등 여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빈트릴은 크리에이티브 아트 크루인 버질 아블로와 매튜 윌리엄스, 헤론 프레스톤, 저스틴 손더스가 함께 2010년 창립한 이후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앰버서더 위하준 착용 제품을 비롯한 빈트릴 22썸머 컬렉션은 전국 빈트릴 오프라인 매장, 공식 온라인 몰, 무신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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