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21, LA 뿌리 강조하는 캠페인 
포에버 21, LA 뿌리 강조하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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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도시 6 구역 반영한 새 로고 공개 
지난 12일, 포에버 21이 LA 뿌리로 발전한 패션 브랜드 의미를 강조한 첫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했다. 신임 CEO 위니 박은 “우리의 출생지는 우리 스타일 감각의 영감이자 뮤즈다. 말리부 바다부터 베니스 스케이트 공원과 할리우드 불빛까지, LA는 관광객과 이민자들의 최종 목적지이자 문화다. LA는 진정한 음악, 영화, 예술 그리고 패션의 혁신과 다문화 중심지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에버21이 패스트 패션에서 젠지 세대에 집중한 옴니 채널 브랜드로 바뀌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LA에서 발견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받았다. 새로운 캠페인 로고는 도시의 6구역을 반영한다. 6 구역은 LA다운타운, 코리아타운, LA동부, 말리부, 할리우드와 베니스를 포함한다.  캠페인을 위해 포에버21은 새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우리 모두에게 있는 작은 LA’를 테마로 한다. 캠페인은 틱톡, 인스타, 유튜브의 크리에이터들이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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