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씨는 뇌병변 장애우이기도 하다. 전시장에는 그림과 시 등 총 32 편의 작품이 전시되고. 다양한 굿즈 등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가 3년째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힘들고 지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코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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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씨는 뇌병변 장애우이기도 하다. 전시장에는 그림과 시 등 총 32 편의 작품이 전시되고. 다양한 굿즈 등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가 3년째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힘들고 지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코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