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 올 추동 아우터 및 니트웨어 대거 출시
마르디 메크르디, 올 추동 아우터 및 니트웨어 대거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그레이드된 고급소재 집중...배우 김고은과 클래식룩 제안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올 추동 고급소재에 중점을 둔 22FW 컬렉션의 세 번째 라인업을 출시하고 아우터와 니트웨어를 대거 출시한다. 
‘CLASSIQUE’를 주제로 한 22FW 컬렉션은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마르디 메크르디만의 클래식 룩을 제안한다. 새롭게 공개되는 3차 라인업은 고급스러운 모직 소재의 블레이저와 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를 보강했다.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니트와 브랜드의 시그니처 그래픽 중 하나인 유니브(UNIV)를 활용한 자카드 니트 등을 만날 수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화보도 추가 공개했다. 화보 속 김고은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무드는 물론 고혹적이고 깊이 있는 아우라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매니시한 쉐입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와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스커트 셋업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 그래픽 니트와 데님의 매치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완성했다.

마르디 메크르디의 22FW 3차 라인업은 9월26일 브랜드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29CM, 무신사에서 동시 오픈하며 오픈 기념 10% 할인 혜택과 댓글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