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언더웨어 캠페인 ‘캘빈스 오어 낫띵(Calvins or nothing)‘을 제안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묘한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이자 뮤지션인 마야 호크(Maya Hawke)와 벨기에의 프로 축구 선수 로멜루 루카쿠(Romelu Lukaku)가 참여해 더욱 화제다.
촬영은 그레이 소렌티(Gray Sorrenti)만의 심플하면서도 인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흑백톤으로 눈길을 끈다. 캠페인 컷 속 셀럽들은 캘빈클라인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편안한 착용감의 언더웨어 최신 컬렉션 엠보스드 아이콘과 모던코튼 제품을 착용했다. 마야 호크와 로멜루가 착용한 이번 캠페인 제품들은 모두 캘빈클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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