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과 협업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투 페이스(Two Face)’를 테마로 이성적이고 진취적인 블랙야크의 산행 이미지를 커버낫의 캐주얼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블랙야크X커버낫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다운 재킷, 퀼팅 패딩 및 팬츠, 플리스, 등산화 등 산행에 필요한 코어 아이템부터 판초, 모자, 바라클라바, 샤코슈백 등 액세서리류 서브 아이템까지 기능성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구성됐다.
또한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블랙야크의 ‘플러스틱(PLUSTIC)’ 친환경 소재도 적용해 지속 가능성의 가치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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