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션엘(대표 전상우·신경민)이 전개하는 루이까또즈는 지난해 세계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몇 년간 정체됐던 실적도 변곡점을 맞았다. 지난해 매출은 약 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약 20억원으로 126% 늘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리에이션엘(대표 전상우·신경민)이 전개하는 루이까또즈는 지난해 세계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몇 년간 정체됐던 실적도 변곡점을 맞았다. 지난해 매출은 약 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약 20억원으로 126%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