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통상, 사무실 확장이전
제인통상, 사무실 확장이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견 직물 수출업체인 제인통상(대표:장세열)이 창업 10주년을 맞아 사무실을 확장이전한다. 기존 명동 카톨릭회관서 중구 장교동 1번지 장교빌딩 1501호(쁘랭땅 백화점 빌딩)로 새 보금자리를 튼다. 제인통상은 지난 93년 무역의 날에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국내 직물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97년 한국섬유대상 정보화부문을 수상한 자회사 텍스콤도 장교빌딩 2614호에서 1502호로 이전해 모든 수출·인터넷 관련 업무를 보다 더 신속하게 볼 수 있 게 됐다. 또한 내달 3일(월) 오후 5시에 제인통상 사무 실에서 10주년 기념 자축연을 개최하며 당일 오후 6시 에 텍스콤에서 ‘섬유기업의 정보화 방안’ 제하의 간 단한 세미나도 있을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디자인 CD-ROM을 무료로 제공한다. ▲ 제인통상 전화: 319-4981~90(대표 319-4989), FAX:775-7359·757-4076 ▲ 텍스콤 전화: 755-2006~8, FAX: 752-904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