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일상적 행복과 꿈 펼쳐
이랜드의 남유럽 감성 아동복 무누(MUUNUU)가 아역배우 ‘서우진’과 래퍼 사이먼 도미닉 조카로 알려진 ‘채채’를 23년 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서우진은 ‘하이바이 마마’ ‘신사와 아가씨’ ‘슈룹’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이다. 채채는 조카 사랑으로 유명한 쌈디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무누 관계자는 “흔히 사람들은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 클로버만 찾기 마련”이라며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 클로버를 통해 일상의 행복과 꿈을 찾는 아이들의 여정을 보여주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누의 ‘얼리 스프링(EARLY SPRING) 컬렉션’은 30일부터 일주일간 공식 SNS채널 및 키디키디에 프리오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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