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글린파크, 세상에 단 한 점뿐인 ‘해석 컬렉션’
예일×글린파크, 세상에 단 한 점뿐인 ‘해석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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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YALE)’과 빈티지 테일러링 기반의 브랜드 ‘글린파크’가 만나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예일과 글린파크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빈티지 제품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다 높은 가치의 제품으로 선보이는 글린파크와 빈티지 아카이브의 대표 브랜드 예일이 만나,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일의 빈티지 아카이브를 새롭게 풀어낸 ‘해석 컬렉션’이다. 장인들의 수공업으로 제품당 단 1개 수량으로 제작되어 큰 희소성이 특징이다. 예일의 헤리티지가 담긴 제품들을 해체한 후, 절개, 스티치, 안감 등의 다양한 디테일을 부여해 의류의 지속가능성과 빈티지, 현대적인 무드를 동시에 지닌 특별한 뉴프레피룩을 선보인다.

한편 글린파크는 ‘가까운 이웃’이라는 뜻의 한자어 ‘근린’과 정보와 지식 등을 모으다는 영단어 ‘Glean’, ‘근린공원’ 지역의 뜻을 따 이름 지어진 브랜드다. 히스토리가 겹겹이 쌓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모토로 하며, 브랜드 전제품을 손수 제작하는 등 높은 희소성과 완성도, 전문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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