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 뮤즈 신혜선과 함께한 네버랜드
조이너스, 뮤즈 신혜선과 함께한 네버랜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욱 젊어진 스타일과 ‘나다움을 위한’ 취향

인디에프(대표이사 손수근)의 여성복 ‘조이너스’가 뮤즈 신혜선과 함께한 23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조이너스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더욱 젊어진 스타일과 ‘나다움을 위한’ 취향을 응원하는 ‘Neverland’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신혜선은 화려하고 감성적인 색감과 이상향에 대한 갈망이 반영된 스타일링을 통해 신비로운 무드를 적극 표현해 냄은 물론, 의상에 따른 다채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화보에서도 판타지 여신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한껏 발산했다.

조이너스는 알파카, 캐시미어, 헤링본 등의 다양한 소재들과 캔디 컬러 팔레트로 에이지리스(Ageless)는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상반기 시즌 드라마 제작지원,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온 조이너스와 신혜선의 환상적인 앙상블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