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자비츠,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 오픈
에릭 자비츠,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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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소재 사용해 더운 여름 활용성 높여
오랜 기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미국의 할리우드 스타 및 정·재계 인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는 에릭 자비츠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 2층에 신규 오픈했다.
에릭 자비츠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 2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에릭 자비츠는 1985년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런칭한 패션 악세서리 브랜드로서, 특히 S/S 시즌 모자에 강세를 보이며 태양이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위해 UPF 50+와 UVA/UVB 95% 차단 및 보호기능을 적용한 스퀴시(Squishee) 소재를 사용한다. 에릭 자비츠에서 100% 자체 개발한 특허 소재인 스퀴시는 천연 라피아 소재와 외관으로는 흡사해 보이지만 더 가볍고 보관과 형태 복원 능력을 향상 시킨 소재다. 촉감과 통기성 및 내구성이 우수하며 접거나 구겨져도 형태를 복원할 수 있으며 물에도 강한 강점이 있어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착용해도 무방한 특수 소재다.  특히 모자 착용 시 생기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마에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가 있어 탈착 후 편하고 깔끔하게 세탁할 수 있으며 별도 구매 또한 가능하다. 1985년 브랜드 런칭을 한 이래 현재까지 마돈나,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 가수뿐만 아니라 다이애나 왕세자비, 로라 부시, 힐러리 클린턴, 안젤리나 졸리, 제니퍼 로페즈, 니콜 키드먼, 엘리자베스 올슨, 이방카 트럼프, 킴 카다시안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일상에서도 착용하며 보그, W매거진, 바자, 엘르 등 다양한 패션지 표지를 장식해 왔다. 현재 에릭자비츠 매장은 더 현대서울을 비롯해 현대신촌, 롯데본점, 롯데잠실, 롯데평촌, 롯데동부산아울렛, 신세계경기, 신세계대구, 갤러리아센터시티, 본사직영점, 김포직영점에 입점되어 있다.  한편, 이번 더현대 서울 2층에서 새롭게 선보인 에릭 자비츠 매장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모자, 의류 및 가방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 구매 고객에게 비치백 세트를, 인스타그램에 팔로우하는 구매 고객에 한하여 골프T걸이를 이달 말까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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