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2024년 봄 여름 신상품으로 선보인 ‘발로(BALLO)’ 보스톤 숄더백이 ‘발레코어’ 인기에 힘입어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발로’는 발레의 로맨틱하고 우아한 무드에 나일론 가방의 캐주얼함을 더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무게에 넉넉한 수납까지 가능해 일상뿐만 아니라 운동 또는 여행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더불어 함께 출시한 고양이 키링, 토슈즈 키링, 진주 스트랩 등 다양한 백 액세서리들은 최근 패션 트렌드인 ‘백 꾸미기’ 일명 ‘백꾸’ 유행과 맞물리며 ‘발로’와 함께 MZ 세대들의 취향을 적중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발로’ 보스톤 숄더백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이에스티나의 뮤즈, 배우 신예은이 일상 속에서 착용하고 다니는 백으로 소개되며 2030 여성들의 위시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최근 빅 백의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짐을 넣을 수 있는 ‘보부상 백’이 주목받는 중, 신예은의 많은 소지품과 함께 ‘발로’의 수납력을 증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발로’ 라인의 또 다른 인기 아이템인 쇼퍼백은 보다 작은 사이즈로 일상 룩에 스타일링 하기에 좋다. 발레, 필라테스 등 운동을 즐겨 하는 여성들에게 운동 가방으로 인기 있을 뿐만 아니라 육아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엄마들에게까지 사랑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발로’ 보스톤 숄더백의 기존 컬러 핑크, 다크 그레이에 이어 라이트 블루, 블랙 등 신규 컬러를 추가 출시하며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패브릭 백 출시를 확대하며 판매 호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패브릭 백에 대한 수요와 발레코어 트렌드를 조화롭게 녹인 ‘발로’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백꾸 트렌드와 함께 미뇽(MIGNON) 고양이 인형 키링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인형 옷, 인형 가방 등 연계 아이템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백꾸 아이템으로 본인만의 경쾌한 가방 스타일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예은이 착용한 가방 및 키링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등 종합몰 및 온라인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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