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개소
다이텍연구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개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이텍연구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센터장 김상용)가 대마를 베이스로 섬유패션 전자 자동차 등 ESG 수요확산에 기여 할 전망이다. 
30일 문을 연 한국 친환경융합소재센터는 안동시 풍산읍 산업단지 4길 36-8 소재하며, 8000평 부지에 공장 3개동과 연구업무 1개동 으로 구성됐다.
주요 설비로 친환경 원료(대마, 양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고성능 신소재 및 복합소재 연구 생산개발을 위한 시설, 공정을 통한 친환경 제품을 목표 한다. 

2020년 첫 출발하면서 토지매입 건물 신축 기계발주 등 공정별 꼼꼼한 시설점검과 시연을 거쳤다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섬유 고성능, 친환경 섬유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고, 비대면(언택트)식 섬유소재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