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현(대표 조소도)의 어드밴스 캐주얼 「도니라이크」
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스크린영화제를 협찬 지원,
한국영화지킴이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15일까지 지속되는 스크린영화제 지원은 물론 12일 충
무로 스타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스타 핸드프린팅
제」에 올해의 수상자 15명에게 의상을 협찬할 예정이
다.
「도니라이크」는 지난 1월부터 스크린 쿼터제 사수로
외화수입개방전면전에 맞서고 있는 「스크린쿼터 비상
대책 위원회」의 후원으로 한국영화 지키기에 적극 동
참하고 있다.
우리 영화 발전은 물론 우리 젊은이들의 미래를 밝히게
되는 좋은 계기로 승화시키고 있는 「도니라이크」의
노력은 발전된 브랜드 입지를 갖추는데 성공적 면모를
보이고 있다.
「도니라이크」는 최근 고감도 캐주얼 컨셉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 이지함이 돋보이는 컴포터블 캐릭터로
Y세대는 물론 국민브랜드로 정착, 유니섹스군 리딩브랜
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빅스타급 영화인들의 우정 광고출현으로 절제되고
소프트한 상품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성공, 올 해 브
랜드 인지도 구축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길영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