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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협회는 26일 12시 알리앙스에서 제9차 정
기총회를 갖고 임기 만료된 장용현회장을 유임키로 결
의했다.
또, 부회장에는 이상원 쌍용중공업 사장과 허위구 욱일
기계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섬유기계 기술개발센터 설립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도 다짐했다.
한편 98년 12월말 현재 협회 회원업체는 총 83개사로 6
천4백30만원의 올 예산을 결의했다.
<김영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