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셀, 브랜드 아이덴티티 'Nature. Future. Us' 지속가능혁신
텐셀, 브랜드 아이덴티티 'Nature. Future. Us' 지속가능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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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징, 벨류체인 파트너십 촉진 ... 목재기반 섬유 지속 가능한 솔루션 협력적 혁신지속 소비자선택 가능케 해

렌징 텐셀이 ‘내추럴, 퓨처. 어스(Nature. Future. Us)를 테마로 섬유 브랜드의 새로운 진화를 공개했다. 
이같은 새로운 텐셀은 27일부터 29일까지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 패브릭 박람회 렌징 부스에서 본격 선보였다. 텐셀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혁신을 수용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정신을 드러내며, 섬유산업 변화를 선도해 환경보호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텐셀은 재생가능, 생분해 섬유로 숲에서 신중하게 공급되고 자원 효율적 방법으로 생산된다. 오렌지 껍질이나 면 폐기물과 같은 폐기물을 사용, 한정판 텐셀 라이오셀 섬유를 생산하는 실험을 진행, 실제로 사용, 지속 가능한 섬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브랜드의 확고한 의지를 펼쳐보인다. 
텐셀은 환경존중에서 비롯된 소비자와 벨류체인 파트너들에 의해 지지받으며, 전략적인 포지션 변화를 통해 환경 친화적이고 자원 효율적 섬유 솔루션 제안 노력을 통해 변화하는 섬유 산업 대안으로 떠오르게 한다는 것.  렌징AG 담당 에바 맥조지(Eva McGeorge) 시니어 디렉터는 "'Nature. Future. Us.’는 텐셀이 포용적이며 영감을 주는 브랜드다.”라며, “1992년 텐셀 라이오셀을 런칭, 2018년 전반적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 이래, 텐셀(TM)은 혁신적 지속가능 섬유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텐셀은 순환성 있는 비즈니스 관행을 원자재 소싱부터 소비재 폐기까지 선도할 브랜드비전이며, 가치 사슬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업계 모두가 변화해야 하며, 향후 더 강한 협력을 구축, 자랑스러운 패션의 미래를 만드는 데 일조하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환경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설립된 브랜드인 텐셀의 재생 가능하고, 생분해되는 섬유는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는 숲에서 신중하게 공급되고 자원 효율적인 방법으로 생산된다. 순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렌징은 오렌지 껍질이나 면 폐기물과 같은 것을 사용해 한정판 텐셀 라이오셀 섬유를 생산하는 실험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실제로 사용하며 지속 가능한 섬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브랜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텐셀 브랜드의 성장은 협업을 통해 촉진된다. 목재 기반 셀룰로오스 섬유를 위한 최초의 무수 염색 기술부터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최초의 대체 신축 원단까지 개발한 텐셀은 언제나 섬유 가공 및 응용 분야에 혁신을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협업은 혁신적 섬유로 만든 제품을 패션쇼, 레드 카펫 및 브랜드, 리테일에서 영향력을 확장했다. 투명성에서 텐셀은 업계 최초로 모든 섬유 관련 정보를 전용 웹페이지에 게시해 원료 인증에 대한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섬유식별기술은 텍스타일 생산의 모든 단계에서 텐셀 섬유를 추적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정보에 근거해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렌징 AG 부사장인 키트 핑 오융(Kit Ping Au-Yeung) 은 "재생 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섬유는  품질과 편안함이 보장된다는 확신을 주며, 투명성과 추적성 표준을 위해 섬유식별기술, 렌징 E-브렌딩 서비스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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