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오는 26일까지 EQL 그로브 성수서 팝업
머렐, 오는 26일까지 EQL 그로브 성수서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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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목 시리즈로 고객 만나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EQL 그로브 성수에서 지난 6일부터 ‘머렐 팝업스토어 - 헛목 시즌2’를 오픈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머렐의 헛목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헛목 2 패커블은 머렐 애프터스포츠 카테고리 대표 슈즈 중 하나로 양 짝이 지퍼로 결합 가능하다. 결합된 형태로 제품에 포함된 카라비너를 이용해 백팩 또는 고리에 걸 수 있다. 손쉬운 보관과 가벼운 무게로 백패커와 캠핑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EQL 그로브 성수에서 오는 26일까지 ‘머렐 팝업스토어 - 헛목 시즌2’를 연다.

머렐의 프리미엄 라인 1TRL 제품도 단독 한정수량으로 입고된다.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TRL 라인은 머렐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제품들을 재해석해 새로운 실루엣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모두 한정판 하이엔드 및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특정 매장에서만만날 수 있다.

또한 머렐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전 품목 20% 할인 외 추가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QL 그로브 단독으로 50% 할인 특가 상품도 공개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머렐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체 구매고객 대상으로 에코컵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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