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SPA·남성복·스포츠 등 50개 인기 브랜드 참여
부쩍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리오아울렛이 바람막이를 비롯한 아웃도어 상품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도심 아울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10월 초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4일부터 1주일 동안 남성·여성·키즈 등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위한 단독 특가전을 연다고 밝혔다.
키즈 가을 특가전도 진행된다. 폴햄키즈는 마리오아울렛 단독으로 맨투맨과 바지를 최대 80% 할인한다. 휠라키즈는 상권 단독으로 의류와 용품을 추가 10% 할인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사은행사도 계속된다. 중국 국경절인 춘절을 맞아 오는 7일까지 택스 리펀 업체인 글로벌 블루와 협업하여, 60~90만원 이상 구매 후 텍스리펀 서비스 이용 시 각각 2만, 3만원의 마리오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리오아울렛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오는 13일까지 가을 특가전을 선보인다. △프로월드컵 키즈 △엘칸토 △미즈노 골프를 최대 80% 할인하고 회원 전용 25% 쿠폰도 발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2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K-ESG 경영대상’에서 사회 ESG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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