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밋코리아(대표 송주진)가 오는 11월초 현대홈쇼핑에서 라이브방송으로 호주 브랜드 ‘프리월드(FREEWORLD)’ 컴포트젤리 슈즈를 잡화프리미엄 골드타임에 독점 런칭한다.
호주에서 탄생한 프리월드의 컴포트젤리는 요즘 가장 핫한 트렌드 디자인에 호주산 메리노울 원단을 사용해서 쾌적하고 통풍성이 좋다. 한국형 라스트를 사용해 발볼을 넓게 했다. 바닥 창은 반발탄성이 아주 좋은 리커버리 EVA 중창과 미끄럼방지를 위해 고무겉창을 사용했다.
또한 발을 잡아주는 특허받은 BMZ인솔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일상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3박자 보행을 할수 있게 설계를 했다. BMZ 인솔은 프리월드와 일본 소재기업 BMZ가 협업으로 만들어 특허받은 인솔이다. 포스 패드 쿠션으로 오래 시간 걸어도 발뒤꿈치를 잡아줘 발이 편안하다. 밑창에는 미끄럼 방지 논슬립 패드를 창작했다. 이번 컴포트젤리 슈즈는 총 네이비, 라즈베리, 블랙, 화이트 총 4가지 색깔로 선보인다.
송주진 윌라밋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스타일은 이미 해외 (호주, 유럽 등)에서 판매중이다. 올초에 국내에서도 판매를 시작했고 해외에서 검증된 신발이다”며 “이번 홈쇼핑 런칭을 위해 기능을 더 보강하고 소비자들에게 가장 편안한 슈즈, 신으면 매일 매일 기분을 좋게하는 슈즈를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