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폐어망 활용한 ‘윈젤’·사이클 코듀라 소재 믹스한 ‘리플렉서 시리즈’ 선봬
감성코퍼레이션(대표 김호선)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편안한 일상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서포트해 줄 새로운 가방 컬렉션을 공개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뉴 비기닝(New Beginning) 가방 컬렉션은 뛰어난 내구성과 디테일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새로운 업무나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찾는다면 뉴 비기닝 컬렉션을 추천한다.
윈젤 시리즈(Wingel Series)는 100% 폐어망을 활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마모와 찢김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구성과 활용도가 검증된 YKK 지퍼와 우진 플라스틱을 사용해 변형과 손상이 적다. 이렇듯 탁월한 내구성으로 아웃도어 활동 시 물과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준다.
특히 일반 나일론 대비 가벼워 오랜 기간 가방을 착용해도 어깨가 편안하다.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도와준다. 간단한 소지품이나 이어폰 케이스를 보관할 수 있는 탈부착 가능 미니 파우치와 내외부 포켓 디테일로 기능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윈젤 시리즈는 에어 메쉬 등판으로 통기성을 향상시킨 백팩과 일상 및 아웃도어 활동 시 활용도가 높은 메신저백 및 슬링백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용도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리플렉서 시리즈(Reflexor Series)는 리플렉티브 소재와 환경을 생각한 우수한 내구성의 리사이클 코듀라 소재를 믹스해 탄생했다. 튼튼한 내구성과 함께 발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상뿐만 아니라 러닝, 캠핑, 등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착용하기 좋다.
이 외에 가방 앞면에 고반사 성능을 가진 3M 리플렉티브 로고를 적용해 야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빛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리플렉서 시리즈는 25L 백팩과 메신저백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해 스타일링과 고객 선호도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