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대표 홍성열)에 대한 언론사의 최근 보도내용과 관련해 마리오측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조정 신청을 한 사항이 수렴됐다.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KBS는 26일 반론보도를 했으며, 내일신문, 전자신문에는 반론 및 후속보도를 17일, 19일 보도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구환 다른기사 보기